롯데의 홈런 대폭발! 시범경기 단독 선두 질주
정말 '봄데 돌풍'이라는 말이
나올 만하네요.
롯데 자이언츠가 시범경기에서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도 10-6 대승을 거두며
그 기세를 이어갔는데요.
외국인 투수 비슬리의 호투와 함께
타선이 제대로 폭발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롯데 타선의 홈런
쇼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어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롯데의 이번 시범경기 성적이 정규
시즌까지 이어질 거라고 보시나요?
롯데 타선의 화끈한 홈런 파티
3회말, 롯데는 황성빈의 볼넷
출루에 이어 빅터 레이예스의 2점
홈런으로 기분 좋게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이후 윤동희와 전준우의 안타로 만든
기회에서 유강남이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단숨에 5-0으로
앞서나갔죠.
한화도 추격의 의지를 보였습니다.
5회초 하주석의 안타와 심우준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만회했고,
6회초에는 강백호가 2점 홈런을
터뜨리며 5-3까지 따라붙었습니다.
하지만 롯데의 홈런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6회말, 김민성의 안타 이후
유강남이 또다시 좌월 2점 홈런을
기록하며 연타석 홈런을
완성했습니다.
7회말에는 장두성의 안타에 이어
신윤후가 좌월 2점 홈런을 때려내며
9-3까지 점수 차를 벌렸죠.
8회말 장두성의 적시타로 두 자릿수
득점에도 성공했습니다.
9회초 한화의 추격 홈런이 있었지만
이미 승기는 롯데 쪽으로 기울어
있었습니다.
이처럼 롯데는 이날 경기에서 무려
5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압도적인
공격력을 선보였습니다.
압도적인 시범경기 성적, 정규 시즌도 기대
이날 승리로 롯데는 시범경기 전적
7승 1패 2무, 승률 .875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2위 두산과의 격차는 1.5경기로,
23일 경기 결과에 따라 시범경기
우승을 확정할 수도 있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어요.
반면 한화는 4승 6패, 승률
.400으로 7위에 머물렀습니다.
작년 시즌 부진을 딛고 올 시즌
롯데의 돌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롯데 자이언츠가 이 기세를
몰아 정규 시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예측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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