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만 개막전 출전? 충격! 한국인 빅리거들, 마이너리그 시작하나
아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요?
한국인 빅리거들의 메이저리그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선수가 이정후
선수뿐일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특히나 김혜성 선수의 마이너리그행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죠.
작년에도 비슷한 과정을 겪었기에
더욱 안타까운 마음인데요.
그렇다면 다른 선수들의 상황은
어떤지,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건지
함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김혜성, 시범경기 활약에도 마이너행 통보
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결국
마이너리그행을 통보받았어요.
시범경기에서 타율 0.407에
1홈런 6타점 5도루, 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더욱 아쉬운 결과인데요.
경쟁자인 알렉스 프릴랜드가 타율
0.116으로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저스는 김혜성 선수의
삼진 수치를 문제 삼았다고 해요.
27타수 동안 8개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 볼넷은 단 1개에 그쳤다는
점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구단은 김혜성 선수에게 타격 자세
교정을 권고하며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하라고 지시했어요.
작년에도 비슷한 과정을 겪었던
김혜성 선수였기에, 올 시즌도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해야
하는 도전의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정후만 유일한 희망? 다른 선수들은?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이는 한국인
선수는 이정후 선수가 유일할
전망이에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
1300만 달러라는 대형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정후
선수는 첫해 부상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작년에는 150경기를
소화하며 건강함을 증명했죠.
올해는 중견수에서 우익수로 포지션을
변경하며 타격 집중도를 높이는 등,
시범경기에서도 8경기 타율
0.455라는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하성 선수와 배지환 선수,
고우석 선수도 각각의 이유로 시즌
초반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요.
김하성 선수는 빙판길 사고로 인한
손가락 힘줄 파열 부상으로 5월
복귀를 목표로 재활 중이고, 뉴욕
메츠의 배지환 선수 역시 팀 내
두터운 선수층을 뚫지 못해
마이너리그로 밀려났어요.
고우석 선수도 3년 차 도전을
이어가지만, 마이너리그 시작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다만 WBC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투구 내용은 긍정적이라, 팀
불펜진에 공백이 생긴다면 예비 자원
1순위로 거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빅리거들의 도전, 그들의 앞날은?
이처럼 많은 한국인 빅리거들이 시즌
초반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하게 된
상황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주고 있어요.
특히 김혜성 선수처럼 시범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음에도 마이너행을
통보받은 경우는 더욱
안타깝게 느껴지죠.
하지만 이것이 끝은 아닐 거예요.
작년 김혜성 선수처럼,
마이너리그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빅리그에 콜업될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
이정후 선수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기회를
기다릴 것이라고 믿어요.
부상에서 회복 중인 김하성 선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회를 노리는
배지환 선수, 그리고 반등을 노리는
고우석 선수까지.
이들의 시즌 초반 도전과 앞으로의
활약을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한국인 빅리거들의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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