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중계권료 50% 분담? JTBC, 방송3사에 던진 최종 제안!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중계권을 따낸
JTBC가 지상파 3사를 향해 깜짝
제안을 했어요.
바로 중계권료의 절반을
나눠내자는 건데요.
이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정상적인 공동 중계 준비가 어렵다는
입장이라, 과연 방송사들 간의
협상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JTBC의 파격적인 '50:50' 제안
이번 협상의 가장 큰 쟁점은 역시
'돈'입니다.
JTBC가 제시한 최종안은 전체
중계권료에서 온라인 판매분을 제외한
방송 중계권료의 50%를 자신들이
부담하겠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남은 50%를 지상파
3사가 나눠 가지게 되는데, 각
사가 부담해야 할 몫은 약
16.7%로 줄어들죠.
JTBC 측은 '보편적 시청권'을
위해 큰 적자를 감수하고 내놓은
마지막 카드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물론 중계권료가 비싸다는 지적도
있지만, JTBC는 이를 반박하며
시장 가격에 부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계권료, 정말 비싼 걸까?
이번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료는 약
1882억 원으로, 이전 대회보다
올랐지만 과거 사례와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시장가에 맞는 수준이라는
게 JTBC의 설명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본선 진출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총 경기
수가 64경기에서 104경기로
크게 증가했죠.
이런 점을 고려하면 경기당 단가는
오히려 낮아진 셈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결국, 기술적인 실무 절차를
고려했을 때 이달 말까지는 모든
재판매 협상이 마무리되어야 정상적인
중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JTBC는
지상파 3사의 빠른 결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은?
JTBC의 제안을 방송 3사가
받아들일지, 아니면 다른 의견을
제시할지가 관건입니다.
만약 합의가 불발된다면, 한국
시청자들은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어요.
과연 이번에도 '보편적 시청권'을
지키기 위한 방송사들의 현명한
결정이 내려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여러분은 이번 JTBC의 제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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