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 수원, 4연승 질주! K리그2 승격 청신호
수원 삼성이 정말 무섭게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이정효 감독 부임 이후 팀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시즌 K리그2 개막 후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승점 12점으로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특히 신생팀 김해FC2008과의
원정 경기에서도 3-0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그 기세를
이어갔어요.
반면 김해는 4연패로 힘겨운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네요.
이정효 감독 체제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수원 삼성은 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경기 동안 7골을 넣는 동안 단
1점만 내주며 공수 밸런스가 얼마나
잘 잡혀 있는지를 증명했죠.
K리그1 승격을 향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김지현 선제골, 수원 삼성의 기선 제압
이날 경기 역시 수원의 기선
제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전반 5분, 프리킥 상황에서 박현빈
선수가 올린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김지현 선수가 정확한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뜨렸어요.
이른 시간에 리드를 잡은 수원은
전반 25분, 김성주 선수 대신
고승범 선수를 투입하며 중원
장악력을 더욱 높이는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덕분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할 수 있었죠.
김해는 베카와 마이사 폴을
투톱으로, 이유찬, 표건희, 미겔
바지오, 문승민, 이슬찬을 중원에
배치하는 등 최상의 라인업을
가동했지만, 수원의 강력한 압박에
고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수원은 박대원 선수 대신 이준재
선수를 후반에 투입하며 측면에
변화를 주었고, 이것이
주효했습니다.
헤이스 추가골과 박현빈 쐐기골로 3-0 완승
후반전에도 수원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후반 21분, 역습 상황에서 브루노
실바 선수가 하프라인부터 상대
진영을 휘저으며 공을 지켜냈고,
이를 이어받은 헤이스 선수가 절묘한
오른발 슈팅으로 왼쪽 골문 구석을
찌르며 추가골을 기록했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골이었어요!
경기 막판 김해의 거센 반격도
있었지만, 수원의 골키퍼 김준홍
선수의 신들린 선방에 막혀 만회골을
터뜨리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경기 종료 직전, 박현빈
선수가 역습 상황에서 드리블 돌파
후 시도한 왼발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며 팀의 세 번째
골이자 쐐기골을 만들어냈습니다.
결국 수원은 3-0이라는 깔끔한
스코어로 승리를 거머쥐며 4전
전승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승격 향한 수원 삼성의 거침없는 질주
현재 K리그2에서 전 경기 승리를
기록 중인 팀은 4연승의 수원
삼성과 3전 전승의 수원FC,
대구FC뿐입니다.
하지만 수원 삼성은 골득실에서도
앞서며 명실상부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죠.
이정효 감독의 지휘 아래 수원
삼성이 과연 이번 시즌 K리그1으로
승격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경기가
더욱 기대됩니다.
여러분은 수원 삼성의 이번 시즌
전망을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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